인생에서 한 번쯤 맛보고 싶은 특별한 럼(Rhum) 10가지
전 세계적으로 8월 16일은 ‘럼의 날’로 기념한다. 최근 몇 년 사이, 세계 주류시장에는 수많은 명품 럼이 등장했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주목할 만한, 최소한 한 번은 맛봐야 할 럼 10종을 소개한다. 주머니 사정에는 아쉽지만, 아래 목록은 최소 10만원의 가격부터 시작한다. 비엘 2014 (Bielle 2014, 57.8%)2014년 마리갈랑트에서 증류된 후, 버번 배럴과 화이트 와인 배럴에서 숙성된 럼. 입안 가득 퍼지는 깊은 풍미 속에서 설탕절인 과일, 시트론, 베르가모트, 로즈우드의 향이 인상적이다. 네이슨 자이츠발 에디션 1 (Neisson Zeitwal Edition 1, 49.4%)2000, 2005, 2012, 2013년의 최고급 빈티지를 블렌딩해 탄생한 마르티니크산 럼. 사탕수..
프랑스의 대표 시드르(CIDERS) - 5선
프랑스의 시드르(CIDERS)는 그 풍부한 역사와 다양한 맛으로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노르망디와 브리타뉴 지역을 중심으로 생산되는 시드르는 각각의 고유한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독특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이 글을 통해서 프랑스 시드르의 매력을 탐방해보자. Cidre de Normandie 노르망디 시드르(Cidre de Normandie)는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발효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맑거나 탁한 알코올 음료인 사이다이다. 연한 노란색에서 진한 주황색까지 다양한 색상을 띠며, 거품이 많고 미세한 기포가 액체 전체에 퍼져 있다.맛은 강렬하고 풍부하며, 과일, 꽃,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사과, 감귤류, 복숭아, 살구, 아니스, 라임, 장미, 코코아, 캐러멜, 꿀을 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