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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슈퍼마켓 종류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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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는 다양한 규모와 특징을 가진 슈퍼마켓들이 많다. 이 글에서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슈퍼마켓들을 종류와 특징을 간단하게 비교해본다.

 

 


모노프리 MONOPRIX

모노프리 MONOPRIX

 

도시 중심에 위치한 편의점 형태의 슈퍼마켓으로 일반 슈퍼보다는 크고 대형마트보다는 작은 규모이다. 다른 슈퍼마켓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높지만, 다양한 종류의 조리식품과 간편식을 판매하며,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매장이 많아 편리하다.

도심형 슈퍼마켓 '모노프리(Monoprix)', 근거리 매장 '모놉(monop')', 프리미엄 식료품 '모노프리 구르메(Monoprix Gourmet)', 유기농 전문 '모노프리 비오(Monoprix Bio)', 간편식 중심의 '모놉 데일리(monop’daily)', 뷰티 제품 전문 '모놉 뷰티(monop’beauty)', 그리고 유기농 전문 자회사 '나튀랄리아(Naturalia)' 등 다양한 매장을 운영한다.

전반적으로 도심 생활 중심의 중상위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하며, 고급스러움과 쾌적한 쇼핑 경험을 강조한다. 제품 구성은 고급 브랜드와 트렌디한 자체 브랜드(MDD)를 포함해 매우 선별적이다. '모노프리 구르메', '모노프리 비오'처럼 부가가치를 지닌 MDD가 강세이며, 독점 상품이나 협업 제품도 눈에 띈다. 식료품 외에도 패션, 인테리어,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 도시 중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음
  • 일부는 고소득층을 위한 세련된 도심형 슈퍼로, 고급 자체 브랜드 다양
  • 자체 브랜드 제품 Monoprix Gourmet가 고급스러운 이미지
  • 다양한 종류의 조리식품, 간편식, 도시락 등을 판매
  •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매장이 많아 편리

 

 

 

 


카지노 Casino

 

까지노는 매우 다양한 매장 유형을 운영하는 대형 유통 그룹이다. 중형 슈퍼마켓 '까지노 슈퍼마르쉐(Casino Supermarchés)', 대형마트 '제앙 까지노(Géant Casino)'는 최근 '제앙 디스카운트(Géant Discount)'로 전환 중이며, 소형매장인 '쁘띠 까지노(Petit Casino)', '스파(Spar)', '비발(Vival)' 같은 '까지노 쁘로시미떼(Casino Proximités)' 매장도 있고, 저가형 매장 '리더 프라이스(Leader Price)'도 구조조정 중이다.
전반적으로 중상 가격대의 품질 중심 매장 운영을 추구해왔지만, 최근 디스카운트 전략으로 선회하고 있다. 소형 매장은 지역 커버리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상품 구성은 까지노 슈퍼마르쉐(Casino Supermarchés)에서는 유명 브랜드, 자체 브랜드, 저가 브랜드, 지역 특산품이 고르게 배치되어 있으며, 쁘로시미떼 매장은 필수 상품 위주로 간소화되어 있다. 제앙 디스카운트(Géant Discount)는 철저히 가격 경쟁력을 우선시한다. 특징적으로는 빠른 배송 서비스, 매장 내 시식 코너 확대, 소형매장 위주의 프랜차이즈 확대 등이 있다.

 

  •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
  • 중형~대형 매장에서 저가형까지 다양한 포맷 운영
  • 자체 브랜드와 유명 브랜드가 혼합된 구성, 소형매장은 필수품 위주 간소화

 

 

 

 

 


프랑프리 Franprix

프랑프리 Franprix

 

도심형 근거리 슈퍼마켓으로, 까지노(Casino) 그룹의 자회사다. 도시 거주자의 일상적인 필요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충족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제품 구성은 신선식품, 즉석 조리 식품, 간식류와 함께 택배, 신문 잡지 같은 생활 서비스까지 포함된다. '르 마르쉐 다꼬떼 바이 프랑프리(Le marché d’à côté by Franprix)'라는 저가형 소형매장 콘셉트도 개발 중이다. 주로 바쁜 도시 거주자들이 주요 고객이며, 실용성과 접근성을 중시하면서도 품질을 포기하지 않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도심 내 촘촘히 분포된 유통망을 통해 일상 소비재 및 즉석 제품의 진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만다린(Mandarine)' 콘셉트를 통해 매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생활 공간'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확대, 사회적 책임 실천 등도 병행되고 있다.

 

  • 모노프리보다 저렴한 가격
  • 자체 브랜드 제품 Prix Garantie가 높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
  • 도시 중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음
  • 일상 소비에 초점을 맞춘 근거리 슈퍼로, 실용성과 접근성을 강조
  • 즉석 조리식품과 생활서비스까지 포함, 매장을 ‘생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시도 활발

 

 

 

 

 


까르푸 Carrefour

까르푸 Carrefour

 

프랑스 최대 규모의 유통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상품과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하다. 대형 마트부터 편의점까지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운영하며, 자체 브랜드 제품도 많이 판매한다.

매장 유형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대형마트형 '까르푸 이페르(Carreour Hyper)', 중형 슈퍼마켓 '까르푸 마르쉐(Carreour Market)', 도심 근거리 소매점 '까르푸 씨티(Carreour City)', '까르푸 콩탁(Carreour Contact)', '까르푸 익스프레스(Carreour Express)', 식자재 도매형 '프로모까쉬(Promocash)', 그리고 저가형 '쓔페꼬(Supeco)'가 있다. 전반적인 전략은 일상적인 장보기부터 특정한 필요까지 폭넓게 충족시키는 상품 구성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대형마트를 기반으로 하되 근거리 매장 확대에도 적극적이다.

상품 구성은 대형마트에서 최대 8만 개에 달하는 방대한 상품군을 갖추고 있고, 중형 슈퍼는 그보다는 적지만 여전히 다양하며, 근거리 매장은 보다 선별적으로 필요한 품목 위주로 구성된다. 까르푸는 유명 브랜드 제품과 자체 브랜드(MDD) 제품을 고르게 다루며, '까르푸 비오(Carreour Bio)', '르플레 드 프랑스(Reflets de France)' 같은 라인업과 함께 지역 특산품, 수입품도 취급한다.

특징적인 흐름으로는 '까르푸 드라이브(Carreour Drive)'와 전자상거래 같은 디지털 강화, 매장 내 디지털 서비스 확대, 빠른 배송을 위한 외부 파트너십 등이 있으며, 특히 코로나 시대 이후 최근에는 신선식품과 품질 중심의 서비스 강화가 눈에 띈다.

 

  • 프랑스 최대 유통사로, 대형마트부터 편의점까지 전 포맷을 아우르며 가격과 상품 다양성 강점
  • 자체 브랜드, 유기농, 지역 특산품 등 폭넓은 상품군 보유
  • 특히, 자체 브랜드 제품 Carrefour Quality가 높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
  • 디지털 서비스와 배송도 활발히 강화 중
  • 일부 매장은 24시간 운영

 

 

 

 

 


삐꺄 Picard

삐꺄 Picard

 

냉동식품 전문 유통 브랜드로, 프랑스에서 냉동 식품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냉동 식품, 조리식품, 디저트 등을 판매하며, 품질이 높아 인기가 많다.

약 1,200종 이상의 제품군이 있으며, 채소, 간편식, 디저트, 유기농 제품까지 다양하다. 자체 브랜드 제품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층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부터, 고급 냉동 식품의 품질을 중시하는 미식가까지 폭넓다.

외부 브랜드 진입 기회는 제한적이나, 특정 협업 형태로 가능성이 열려 있다. 조리법과 포장 형태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 프랜차이즈 확대, 클릭 앤 콜렉트(Click & Collect), 가정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도 운영 중이며, 매장 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비앙브뉘 앙 뀌진(Bienvenue en Cuisine)’ 콘셉트도 도입하고 있다.

 

  • 냉동식품 전문점으로, 다양한 종류의 냉동 식품, 조리식품, 디저트 등을 판매
  • 품질이 높고, 특히 프랑스 전통 음식을 냉동한 제품이 인기
  • 자체 브랜드 냉동 제품 'Picard Surgelés'가 품질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
  • 가격은 다른 슈퍼마켓에 비해 다소 높을 수 있음
  • 다양한 조리법 혁신과 좋은 배송 서비스
  • 온라인 쇼핑도 가능

 

 

 

 

 


리들 Lidl

리들 Lidl

 

프랑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독일 브랜드의 할인 마트다. 리들은 자체 브랜드 중심의 슈퍼마켓 체인으로, 원래는 하드 디스카운트(Hard-discount) 모델에서 출발했지만 최근에는 점차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다. 핵심 전략은 가능한 한 가장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에 따라 단순화된 상품 구성과 함께 점차적으로 유명 브랜드와 신선 식품의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제품 구성은 약 90%가 자체 브랜드(MDD)이고, 10%만이 국내외 유명 브랜드다. 신선식품, 유기농, 공정무역 제품, 지역 특산품 등에 특히 집중하고 있다. 매주 테마별로 다양한 특가 제품도 선보인다.
주요 고객층은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이지만, 점차 품질과 원산지에도 관심을 가지는 층이 늘고 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한정적인 상품 수와 MDD 우선 정책으로 인해 입점이 쉽지 않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저가에 민감한 대중층에게 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최근에는 전반적인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품질과 원산지 관리에 대한 투자, 매장 수 확대, 그리고 “좋은 것들의 진짜 가격(Vrai prix des bonnes choses)”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전략이 특징이다.

 

  • 독일계 할인 슈퍼로,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
  • 자체 브랜드 제품의 품질이 높아 가성비가 뛰어남
  • 저가 전략이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고급화와 품질 개선에 집중
  • 매장 규모는 다른 슈퍼마켓에 비해 작고, 상품 종류도 다소 제한적
  • 매주 테마별 특가가 아주 매력적인 가격

 

 

 

 

 


오샹 Auchan

오셩 Auchan

 

대형마트로 외곽 지역에 주로 자리하며, 다양한 종류의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현지인이 많이 찾는 슈퍼마켓이다. 생활용품부터 의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특히 식품의 신선도가 높아 인기가 많다.

대형마트 '오샹 이페르마르쉐(Auchan Hypermarché)', 중형 슈퍼마켓 '오샹 슈퍼마르쉐(Auchan Supermarché)', 소형 근거리 매장 '마이 오샹(My Auchan)'으로 구성된다. 대형마트 중심의 유통 강자로 출발했으며, 최근에는 중형 및 소형 매장으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전반적인 전략은 폭넓은 상품 구성을 유지하면서도 품질 대비 가격 경쟁력을 추구하는 데 있다. 대형마트에서는 식료품 외에도 비식품 상품이 매우 다양하며, 중형 슈퍼에서는 일상 필요 중심, 소형매장은 지역 밀착형 구성으로 운영된다. 자체 브랜드인 '오샹(MDD Auchan)' 제품의 비중이 매우 높다.

 

  • 외곽 지역 대형마트 기반으로, 최근 중소형 매장까지 확장 중
  • 다양한 비식품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상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이 특징
  • 생활용품, 의류, 가구 등 식품 외 상품도 다양하게 판매
  • 대형 매장이 많아 주차 공간이 넓고 편리

 

 

 

 

 


르끌레르 E.Leclerc

 

르끌레르는 프랑스 대형 유통 그룹으로, 매우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협동조합 모델이다. 대형마트 '르끌레르 이페르마르쉐(E.Leclerc Hypermarchés)', 중형 슈퍼마켓, 소형 근거리 매장 '르끌레르 익스프레스(E.Leclerc Express)'를 운영한다.

기본 전략은 저렴한 가격과 방대한 상품 구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이다. '알리앙스 로깔(Alliances Locales)'을 통해 지역 생산자와 협업하는 상품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대규모 유통 기회를 확보할 수 있으며, 단점은 가격 경쟁력에서 밀릴 경우 입점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지점마다 자율성이 크기 때문에, 지역적 특화 전략 상품이 많다.
특징으로는 철저한 저가 정책, 다양한 생활 서비스 (드라이브, 여행, 에너지 등) 확대,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위한 캠페인, 매장의 자율성과 창의성 보장이 있다.

 

  • 협동조합 방식의 대형 유통망으로, 강한 가격 경쟁력과 광범위한 상품 구성
  • 자체 브랜드와 지역 생산자 협업 상품이 다양
  • 지점마다 자율성 커서 지역 특화 전략 상품 주목할만함

 

 

 

 

 


시스템 우 Système U

 

협동조합 방식의 시스템 우는 '쉬페르 우(Super U)', 도시 근거리 매장 '우 익스프레스(U Express)', 농촌형 소형매장 '유띠르(Utile)'를 운영한다. 지역 밀착성과 신선식품에 중점을 둔다.
매장 규모에 따라 상품 구성은 달라지지만, 전체적으로 일상용품, 신선식품, 지역 특산품을 중시하고, 자체 브랜드(MDD U) 상품의 비중이 높다. 지역 소비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성이 특징이다.
고객층은 중소 도시와 농촌 지역의 가족 단위 소비자가 주축이며, 도심형 매장은 실용성과 접근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지역 밀착형 네트워크를 통한 로컬 제품의 진출이 유리하며, 조합원과의 관계가 중요한 전략 요소가 된다. 특징적으로는 지역사회 참여, 근거리 서비스 개발, 지역 로컬 브랜드 공생 정체성이다.

 

  • 지역 밀착형 협동조합 브랜드로, 신선식품과 로컬 상품을 중시
  • 매장 포맷에 따라 실용성과 지역 친화적 상품 구성이 좋음

 

 

 

 

 


앙테르마르쉐 Intermarché

 

'앙테르마르쉐 이페르(Intermarché Hyper)', '앙테르마르쉐 쉬페르(Super)', '앙테르마르쉐 콩탁(Contact)', '앙테르마르쉐 익스프레스(Express)' 등 다양한 포맷을 운영하며, 매장 크기와 위치에 따라 전략을 달리한다. 그룹 전체는 “생산자이자 상인(Producteurs & Commerçants)”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앙테르마르쉐 이페르(Intermarché Hyper)매장은 전반적인 대형마트 구성을 따르며, 쉬페르는 식품 위주로, 콩탁은 보다 지역 밀착형, 익스프레스는 도시 내 간편 구매를 위한 소형 포맷이다. 자체 브랜드 ‘레 무스케테르(Les Mousquetaires)’ 제품이 강하게 전개된다. 매장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에 맞춘 운영, 온라인 서비스(드라이브, 배송 등)의 확대도 이루어지고 있다.

 

  • 자체 생산 상품 기반과 지역 밀착형 상품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
  • 다양한 매장 포맷으로 구성되어 있고, 자체 브랜드와 온라인 서비스 운영 중

 

 

 

 

 


프랑스 주요 슈퍼마켓 소비자 관점 비교표

구분 가격대 접근성 상품 다양성 브랜드 이미지
특징
르끌레르
(E.Leclerc)
저렴 중간~외곽형 대형마트 매우 다양 가성비 + 로컬 신뢰도
저가 + 로컬 제품 + 전자/비식품까지 폭넓음
리들
(Lidl)
매우 저렴 도심 외곽 중심 중간 알뜰하고 실용적인 이미지
가성비 + 유기농도 일부 확보
까르푸
(Carrefour)
중간 전국적 접근성 좋음 매우 다양 대중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
하이퍼~도심형까지 다양 + 자체 브랜드 강세
오샹
(Auchan)
중간 중대형 중심 매우 다양 가족 중심, 생활 밀착형 이미지
대형 쇼핑몰형, 신선식품 우수
앙테르마르쉐
(Intermarché)
중간~저렴 지역 밀착형 많음 중간 지역 기반, 생산자 친화 이미지
로컬 제품 + 자체 생산 브랜드 강조
시스템 우
(Système U)
중간 지역 밀착형 많음 중간 믿음직한 지역 슈퍼 이미지
로컬 + 친환경 + 커뮤니티 중심
프랑프리
(Franprix)
중간~비싸 도심 밀도 매우 높음 작지만 실속 실용적인 도심형 이미지
빠른 쇼핑 + 조리식, 간편식 강세
모노프리
(MONOPRIX)
비싸지만 고급 도심, 고급 주거지 위주 중간 고급스러움, 감성적 이미지
프리미엄 소비 + 디자인 중시 + 윤리적 소비도 강조
삐꺄
(Picard)
중간~비싸 전국 (온라인 강세) 냉동 식품 집중 품질 중심, 신뢰도 매우 높음
프리미엄 냉동 + 건강식 + 간편한 요리

 

 

 

 

 


프랑스 여행객을 위한 슈퍼마켓 이용 팁

  • 프랑스 슈퍼마켓들은 대부분 일요일에 휴무다.
  • 프랑스 슈퍼마켓들은 카드 및  NFC 결제가 가능하다.
  • 프랑스 슈퍼마켓들은 가격이 저렴한 자체 브랜드 제품을 많이 판매한다.
  • 위의 슈퍼마켓들은 수시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크게 할인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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