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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ism 여행과 관광

카리브해 못지 않은 프랑스의 해변 - 1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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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색 물과 하얀 모래가 어우러진 파라다이스 해변 한가운데에 있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문제는 돈과 시간이 부족해서 쉽게 떠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아쉬운 점을 위해 카리브해만큼 아름다운 프랑스의 경이로운 해변 10곳을 소개한다. 프랑스 국내에서 단 몇 시간이면 도착하는 천국!

 

 

 

Plage de l’Escalet, Var


라마투엘(Ramatuelle)에 위치한 이 거의 야생에 가까운 해변은 스노클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상적인 목적지가 될 것이다.물이 놀라울 정도로 맑으니 마스크와 스노클을 꼭 챙겨가자.

 

 

 

Plage de Rondinara, Corse


코르시카의 론디나라 해변은 숨이 멎을 것 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보니파시오(Bonifacio)와 포르토베키오(Porto-Vecchio 사이에 위치한 이 그림엽서 같은 해변은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에 완벽한 곳이다.

 

 

 

Plage de Tahiti, Bretagne


이름 자체가 이미 '타히티'인 이 해변은 작은 천국이 될 수밖에 없다. 브르타뉴 지방에 Névez에 위치한 이 해변의 진짜 이름은 plage de Raguenez인데, 현지인들은 길게 뻗은 백사장과 청록색 바닷물의 이국적인 정취 때문에 '타히티'라는 별명을 붙였다.

 

 

 

Plage de Saint-Nicolas, Bretagne


Glénan 군도에 위치한 이 해변은 수정처럼 맑은 물과 눈부신 햇살 등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Plage de Palombaggia, Corse


마치 여행 상품 사진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곳이다. 푸른 공간, 청록색 바다, 하얀 모래... Palombaggia의 매력에 빠지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Plage de Pampelonne, Var


이 해변은 1955년 유명한 영화 'Et Dieu créa la Femme'의 일부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시간을 초월한 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다. 좀 더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은 Escalet 해변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추천한다.

 

 

 

Calanque d’En-Vau, Bouches-du-Rhônes


거대한 절벽으로 둘러싸인 마르세유와 카시스(Cassis) 사이의 이 만은 국립공원의 진정한 상징이 되었다. Louis de Funès와 Jean Marais 주연의 영화 Fantômas의 한 장면이 1964년에 이곳에서 촬영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Plage du petit Spérone, Corse


모두가 꿈꾸는 푸른빛의 Bonifacio에 있는 이 작은 해변은 코르시카 관광 목록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고운 모래와 눈부신 투명도 덕분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Plage Notre-Dame, Var


2015년 '유럽 최고의 여행지(European Best Destination)'에서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선정되었다. Hyères의 Porquerolles 섬에 위치한 이곳은 분명 최고의 파라다이스 해변이다.

 

 

 

Plage Paloma, Alpes-Maritimes


Saint-Jean-Cap-Ferrat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다. 주변의 녹지가 푸른 바다와 멋진 대조를 이룬다.

 

 

 

Plage de l’Espiguette, Gard


아직 관광 개발되지 않은 야생의 해변으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끝없이 펼쳐진 모래 언덕을 따라 산책하기에 이상적인 곳이다.

 

 

 

Plage du lodo, Corse


Haute-Corse에 자리 잡은 진짜 보석 같은 해변이다. Agriates 사막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해변은 바다로 가거나 해안 길을 따라 걸어서 4시간 이상 걸어야만 갈 수 있다.

 

 

 

Plage de l’Estagnol, Var


Bormes-les-Mimosas에서 475미터의 행복을 만끽하자. 수심이 얕은 이 해변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완벽한 곳이다. 해변을 따라 늘어선 소나무가 햇볕이 뜨거운 날에 좋은 그늘을 만들어준다.

 

 

 

Plage de Santa Giulia, Corse 


코르시카는 파라다이스 해변을 위한 완벽한 여행지로, 그 중에 Santa Giulia는 청록색 산호초로 유명한 곳이다.

 

 

 

Plages des Îles Chausey, Normandie


노르망디의 Granville에서 보트를 타고 갈 수 있는 이곳에서 모든 것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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