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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스트라스부르 무료 야외 영화 상영회'는 벌써 수년째 매년 여름에 찾아오는 행사로, 이번 여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스트라스부르에서는 매년 여름에 개최되는 야외 영화 관람 행사가 벌써 몇 년째인지 모를 만큼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여름에도 예외는 없으며,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Deux Rives 공원에서 6월 23일 금요일에 열린 스트라스부르 야외 영화 관람 행사의 첫 상영에는 Cédric Klapisch 감독의 "En Corps"가 상영되었다. 이 행사는 여름 동안 스트라스부르의 다양한 공원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8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상영회는 무료이며, 매주 다른 지역에서 상영되는 총 11편의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첫 상영회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낙심하지 말자. 우리는 여름 내내 무료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10번의 기회를 더 가지고 있다.
- Will Hunting, vendredi 30 juin au parc Henri Will (Neudorf)
- Tous en scène 2, vendredi 7 juillet au parc de la Bergerie (Cronenbourg)
- L’Ascension, jeudi 13 juillet à la plaine des jeux (Hautepierre)
- Suprêmes, vendredi 21 juillet, rue du Hohwald (Gare/Laiterie)
- Intouchables, vendredi 28 juillet au plan d’eau du Baggersee (Meinau)
- Le Bon, la Brute et le Truand, jeudi 3 août au parc du Heyritz (Centre)
- Sonic 2, jeudi 10 août à l’école Guynemer III (Neuhof)
- Invictus, vendredi 18 août au parc Albert Schweitzer (Koenigshoffen)
- Spiderman : No Way Home, vendredi 25 août au parc de la Bergerie (Cronenbourg)
- La cité de la peur, jeudi 31 août au Jardin des Deux Rives
이 행사는 영화 관람 뿐만 아니라, 영화 상영 전에는 18시부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음식트럭과 음료 판매 부스도 이용할 수 있다. 스트라스부르의 여름을 빛내는 이 특별한 야외 영화 관람 행사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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